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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노출 신경 쓰이나…순백 옷 벌어질까 가리고 한 컷
선미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 매력을 뽐냈다.
21일 선미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상체를 앞으로 숙인 선미는 노출이 신경 쓰이는 듯 손으로 옷을 가리고 있는가 하면 벽에 손을 짚고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봄의 여신님", "절대적 천사", "쏘 큐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앨범 'STRANGER'을 발매했으며, 오는 5월에는 '2024 여수엑스포OTT뮤직페스티벌'에, 7월에는 워터밤 행사 출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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