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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쭈그려 앉아 은근히 자랑한 꿀벅지…바비인형 자리 위협하는 무결점 몸매
트와이스 모모가 바비인형으로 변신했다.
지난 20일 모모가 자신의 SNS에 립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여한 모모는 화려한 프릴이 더해진 핑크 원피스를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매장 거울 속에 들어간 그는 마네킹처럼 포즈를 취했고, 언뜻 보면 마네킹이라고 믿을만한 무결점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 속 모모는 바닥에 쭈그려 앉은 채 꿀벅지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핑크색 정말 잘 어울려요", "인형 같다", "이건 너무 귀여운데", "바비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 공연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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