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블랙핑크 리사, 27살의 무르익은 고혹미…슬렌더 보디에 황금 골반 '완벽'
블랙핑크 리사가 슬렌더 S라인을 자랑했다.
30일 리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붉은 커튼이 쳐진 공간 속에서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튜브톱 의상을 입은 리사는 깊은 쇄골라인을 자랑, 슬렌더 몸매 속 황금 골반 라인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아름다움이 27살이라니", "오 마이 갓", "항상 멋져", "나의 여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로 34개 도시, 66회차에 달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ORN PINK]를 성황리에 마쳤다.
▶ 신수지, 초밀착 의상에 벌어진 가디건 단추가 아찔해
▶ '다니엘 헤니♥' 루 쿠마가이, 11자 복근 선명한 새색시…탄탄한 레깅스핏
▶ "왜이래" 반응 부른…올해 공개열애 알린 최고의 커플, 한소희♥류준열 제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