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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이렇게 글래머였어? 막내의 파격 변신
레드벨벳 예리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03.21"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데님 소재의 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로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레드벨벳 막내 멤버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11월 정규 3집을 발매, 타이틀곡 'Chill Kill'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예리는 그룹 활동 외에도 지난해 '청담국제고등학교' 등 작품을 통해서 시청자와 만나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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