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미니스커트 입고 각선미 자랑…다리 꼰 자세에 아찔

트와이스 미나가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3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랜드 펜디의 광고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야경을 배경으로 독특한 트임의 상의와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뒤 펜디 핸드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나는 각선미를 강조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로 아찔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3일~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단콘을 진행하고 27일~28일에는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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