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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비키니 입은 곳만 안 타겠어…점점 구릿빛 되어가는 슬렌더 보디
소녀시대 효연이 다채로운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효연이 자신의 SNS에 "길리"라며 거북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인도네시아 길리섬을 찾은 모습이다. 푸른 바다 앞에서 나무를 타고 있는 효연은 검은 비키니를 입은 채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핑크 비키니로 갈아입은 채 커피를 즐기는 효연의 모습이 담겼다. 구릿빛 슬렌더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섹시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효연은 써니와 함께 JTBC 캠핑 예능 '노 웨이 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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