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나 인스타그램


ITZY 유나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20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를 표시한 이모지와 함께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유나는 레드빛 헤어를 유지해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유나는 블랙 끈나시와 하늘 색의 스트라이프 셔츠, 청바지를 매치해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 한쪽 어깨만 노출하는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인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지난달 24일과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의 서막을 올린 ITZY는 3월부터 전 세계 27개 지역 30회 규모의 새 월드투어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더 많은 믿지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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