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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 아찔한 백리스 뒤태…대형 그네 타는 자연의 여신 자태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아찔한 백리스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해외로 휴가를 떠난 듯한 모습이다. 백리스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있는 전소연은 군살 하나 없는 뒤태를 자랑하며 대형 그네를 타고 있다. 자연 속에서 풍경을 즐기고 있는 듯한 전소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발리에서 휴가군요", "자유로워 보여요", "여신이 강림했다", "거대한 그네라니 보기만해도 무서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1월 두 번째 정규앨범 '2'를 발매했으며, 오는 4월 13일 대만 가요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GOLDENWAVE IN TAIWAN'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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