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닝닝이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일 닝닝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베르사체 행사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닝닝은 최근 베르사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원피스는 깊게 파인 형태로 닝닝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더한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최근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6월 29일과 30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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