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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가슴골 드러난 튜브톱 드레스…♥하하 긴장해야 할 듯
가수 별이 블랙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별이 자신의 SNS에 "어제 나 좀 화려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지난 주말 열린 '한터뮤직어워즈'에 참석한 모습이다. 별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휴게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중앙이 절개된 디자인의 의상을 입은 별은 가슴골까지 드러내며 과감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이를 본 김성은은 "예쁘고만"이라고 칭찬했고, 이국주 역시 "언니 화려 이상 넘나 섹시하고 예쁘고 난리"라며 별의 미모에 감탄했다. 네티즌들 역시 "리즈 갱신", "샤이닝 스타", "하하 긴장해야겠는데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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