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쇼케이스 / 사진: 픽콘DB


르세라핌 카즈하가 막강한 음원 강자들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새 미니앨범 'EASY'(이지)로 컴백하는 르세라핌(LE SSERAFIM)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르세라핌이 그간 한 번도 들려준 적 없는, 무대 뒤의 불안과 고민을 다루는 'EASY'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로 선정된 'EASY'는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르세라핌의 각오를 담은 곡이다.

특히 이번 주는 르세라핌의 컴백을 시작으로 20일 아이유, 23일 트와이스 등 막강한 음원 강자들이 컴백을 예고했다. 이에 대한 질문에 카즈하는 "저희가 진짜 좋아하고 존경스러운 선배님들과 같은 시기에 활동하게 되어 설렌다. 활동하면서 배울 점도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숫자(순위)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희한테 제일 큰 목표는 저희가 준비한 것을 최선을 다해 피어나 분들께 잘 보여드리는 것이다. 저희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에너지만 잘 전달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EAS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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