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별 인스타그램


하하가 별의 가수 컴백을 응원했다.

지난 11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비 촬영장에 커피와 도넛 사들고 응원 갔다 왔는데 스튜디오가 너무 예뻐서 하고 간 모습은 생각도 못하고 여러장 사진을 찍었네요. (때문에 보정 좀 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별은 편안한 맨투맨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 뒤 명품 버킷햇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이어 "누구의 뮤비인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 말이죠. 바로 저요"라며 "25일에 음원이 발매됩니다. 작년 요맘때 정규 이후 1년 만에 들려드리게 될 신곡이에요. 할 얘기가 무척 많은데요. 연휴 끝나고 슬슬 소통의 장을 열어볼게요. 저의 새 노래 기대해 주시길"이라며 신곡 홍보에 나섰다. 이를 본 남편 하하는 불꽃 이모지를 달며 별을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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