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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비키니만 입고 돌아다니는 발리 일상…몸매 자신감 폭발
소녀시대 효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에 벅차오르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휴양지를 찾은 만큼, 길거리에서도 비키니 상의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인도네시아 팬들은 발리 여행을 즐겁게 즐기라며 훈훈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기는 효연의 모습도 담겨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효연은 최근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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