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가 올해도 쉴 틈 없는 활동을 예고했다.

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실적과 올해 2분기까지의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올해도 어김없이 꽉 찬 행보를 예고하는 NCT의 모습이다.

NCT 127은 지난 11월 열린 세 번째 단독 콘서트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월드투어 일정을 전개한다. 이러한 가운데, 멤버 태용은 오는 24일과 25일 첫 솔로 콘서트 'TY TRACK'을 개최하며 다음 날인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NCT 텐은 첫 미니앨범 'TEN'으로 2월 13일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텐은 솔로 앨범 발매 이후 한국, 태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팬콘 개최를 확정해 활발한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또한 NCT 마지막 유닛인 NCT WISH가 2월 28일 한국과 일본에서 새 싱글 'WISH'를 발매하며 양국을 오가는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여기에 이어 오는 3월에는 NCT DREAM의 컴백이 확정됐다. 무엇보다 NCT DREAM은 지난해 정규 3집 'ISTJ'로 쿼드러플 밀리언셀러(400만장 돌파)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으며,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26개 지역에서 41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NCT DREAM은 컴백 이후 올해 2분기 'THE DREAM SHOW 3'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 콘서트를 예고했다.

또한 NCT 도영이 올 2분기에 솔로 데뷔를 예고한 바, 어떤 모습으로 활동에 나설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장철혁)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9600억원, 영업이익 1154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각각 13%, 27% 증가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1158억원으로 전년대비 41.2% 늘었다.

SM은 신규 발매 앨범 판매호조와 아티스트별 오프라인 콘서트 라인업 확대 등으로 이같은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음반·음원 발매수는 64개로 전년대비 12% 증가했으며, 신규 음반 판매량은 2010만장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67% 늘었다. 콘서트는 340회를 개최해 전년대비 224%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500억원, 영업이익은 10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3.4%, 51.7% 감소했다. 광고 및 콘텐츠 관련 계열사 등의 매출이 감소했으며, SM브랜드마케팅 신규 편입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 4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1637억원으로 전년대비 7.2% 늘었고, 영업이익은 206억원으로 전년대비 13.8% 줄었다.

이와 함께 SM은 주주환원 정책도 실시한다. SM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23 회계연도 결산 결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281억원 규모의 배당과 자사주 24만1379주(149억5367만원 규모)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소각은 창사이래 처음이다. 현금배당은 보통주 1주당 1200원, 배당성향은 34%다.

장철혁 SM 대표이사는 “투자재원 확보 등을 고려해 전년과 동등한 수준으로 배당을 결정했다”며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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