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신세계 외손녀 문서윤이 더블랙레이블 새 걸그룹으로 데뷔할까 궁금증이 더해진다.

최근 각종 SNS 채널에서는 '테디 걸그룹 연습생 사진'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연습실에서 찍힌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 속에는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진 문서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에 신세계 외손녀가 K팝 걸그룹으로 데뷔하는지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 이와 관련해 더블랙레이블 측은 6일 "더블랙레이블에서 제작하는 걸그룹은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 예정이라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테디는 2006년부터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 YG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2015년 더블랙레이블을 설립해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며, 현재 더블랙레이블에는 전소미, 태양 등 가수와 이종원, 박보검 등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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