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원더걸스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31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찍겠다는 열정"이라는 글과 함께 선예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유쾌한 분위기로 함께 사진을 찍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예전과 다를 바 없는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혜림은 최근 KBS 월드 라디오 'Wonder Hours' DJ로 발탁돼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첫 방송을 마친 뒤 혜림은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재미있게 잘 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해 활동을 펼쳤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예는 2015년 팀을 탈퇴해 함께한 기간은 짧지만 두 사람은 여전한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한다. 원더걸스는 2017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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