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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잔류' 펜타곤 진호·후이, 3월 日서 팬콘 개최
펜타곤의 진호, 후이가 일본에서 팬콘을 개최한다.
30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펜타곤 공식 계정을 통해 진호, 후이의 팬콘 'JINHO HUI FAN-CON [SPRING PICNIC]'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JINHO HUI FAN-CON [SPRING PICNIC]'는 오는 3월 20일(수)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따스한 봄바람에 흩날리는 핑크색 벚꽃잎들과 팬콘 네이밍이 어우러져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앞서 진호, 후이는 지난해 8월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개최된 콘서트 이후 7개월 만에 일본 팬들을 만나는 것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진호, 후이의 'JINHO HUI FAN-CON [SPRING PICNIC]' 티켓 예매는 라쿠텐에서 가능하며, 오는 2월 1일 오후 6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3월 11일 오전 10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7주년을 맞은 펜타곤은 멤버들 중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홍석이 소속사를 떠났다.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잔류 중인 멤버는 진호, 후이, 신원이다. 신원은 지난 12월부터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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