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카라 강지영, 모둠 전 위에 초 3개 꽂고 "서른이다 어쩔래"
카라 강지영이 서른 살 생일을 자축했다.
지난 19일 강지영이 자신의 SNS에 "서른이다 어쩔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1월 18일에 생일을 맞은 강지영은 지인들과 함께 전집을 찾은 모습이다. 강지영은 모둠 전 위에 꽂힌 세 개의 초를 바라보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평범하지 않게 촛불을 끈 강지영은 해사하게 미소 지으며 생일을 자축했다.
이를 본 니콜은 "환영해"라고, 허영지는 "30살 애기다"라며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벌써 서른이라니", "생일 축하해요", "촛불 끄는 게 예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지영은 영화 '그리고, 살아간다'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 김혜수, 파격 드레스에 드러난 글래머 몸매…아찔+고혹적 자태
▶ '이혜정♥' 고민환 "이혼? 아내가 더 절망스러울 것…훌륭한 남편과 헤어졌으니"
▶ 트와이스 나연, 얇디얇은 핑크 의상…슬렌더 몸매 최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