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최예나가 솔로 데뷔 2주년을 맞은 소감을 언급했다.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보 'GOOD MORNING'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미운 오리 새끼', 'Good Girls in the Dark(굿 걸스 인 더 다크)', 'Damn U(댐 유)' 등 총 네 곡이 담겼다.

최예나가 솔로 데뷔 2주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오는 17일 솔로 데뷔 2주년을 맞는 최예나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에 비해 팬분들을 만나 뵙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아쉽다.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과 좋은 앨범으로 좋은 기운과 영향을 끼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최예나는 오늘(15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GOOD MORNING'을 발매하며 이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열고 첫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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