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환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최환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환희는 미국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뉴욕 밤거리를 거니는 최환희는 힙한 패션 소화력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청년이 되었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근황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환희는 故 최진실과 故 조성민의 장남으로,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한 후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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