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이브 장원영, 날개가 떨어진 자리인가…날갯죽지 백라인 마저 예뻐
아이브 장원영이 화려한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22일 장원영이 자신의 SNS에 "Feeling the end of the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연말 행사에 참석하는 듯 화려한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려한 스팽글이 가미된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장원영은 깊이 파인 쇄골과 함께 날갯죽지가 도드라지는 백라인까지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8등신 기럭지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께 나라 드려", "오마이갓", "빨간색이 찰떡", "진짜 눈부시다 원영아", "지구에서 제일 아름다울 거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2023 MBC 가요대제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45세' 김사랑, 왜 점점 어려지나…패딩 입은 여대생인 줄
▶ '돌싱맘' 한그루, 수영복 입고 뻥 뚫린 등+힙라인 자랑…"애기 낳은 몸이 아냐"
▶ '마약' 유아인→이선균·'학폭' 김히어라…연예계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