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탄소년단 완전체 포착…휴가 쓴 진·제이홉·슈가, RM·뷔 훈훈한 배웅
전원 군 복무에 나서게 된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잘 다녀와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늘 뷔와 RM의 입대를 배웅하기 위해 모인 방탄소년단 완전체의 모습이 담겼다. 군 복무 중인 진과 제이홉, 슈가는 휴가까지 쓴 채 멤버들의 입대를 응원하러 와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하루 차이로 군인이 될 네 멤버 정국, 뷔, RM,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편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오늘 입대한 RM과 뷔의 뒤를 이어 지민과 정국이 오는 12일 군 복무를 시작한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황금 골반의 소유자…미모 몸매 자랑할만
▶ 강지영, 빨간 하이힐 신고 뽐낸 완벽 각선미…섹시큐티의 표본
▶ 이혼과 동시에 재혼 발표한 前 걸그룹 멤버…"응원"vs"경솔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