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입대하는 RM과 뷔를 배웅하러 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진이 자신의 SNS에 "병장 상병 휴가임.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와 내새끼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과 제이홉은 이날 입대하는 RM과 뷔를 배웅하기 위해 휴가를 나온 모습이다. 군복을 차려 입고 온 진과 제이홉뿐만 아니라 모자를 눌러쓴 채 입대 전 멤버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RM과 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입대 전 마지막 만남을 가진 멤버들은 여전히 장난기 어린 눈빛을 발산,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11일(오늘) RM과 뷔가 입대했으며, 오는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맏형 진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이로써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된 방탄소년단은 2025년 6월 경 멤버 전원 전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걸그룹인줄…'이수근♥' 박지연, 미니스커트에 물오른 미모로 "굿모닝"
▶ 강지영, 빨간 하이힐 신고 뽐낸 완벽 각선미…섹시큐티의 표본
▶ 이혼과 동시에 재혼 발표한 前 걸그룹 멤버…"응원"vs"경솔한 발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