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지난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42"라며 한 브랜드의 주류 광고 글을 업로드 했다. 이와 함께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화려한 모자와 초미니 가죽 스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현아는 술잔을 들고 파티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그루비룸이 수장으로 있는 앳 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계약 체결 당일 솔로곡 '애티튜드'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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