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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니콜, 갈비뼈 드러나는 슬렌더 몸매…"나는 모두의 장미"
카라 니콜이 슬렌더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니콜이 자신의 SNS에 "나는 모두의 장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일본에서 열린 공연을 위해 무대 의상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장미가 수놓인 크롭톱을 입은 니콜은 아찔한 검은 스타킹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팔을 들어 올린 채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긴 니콜은 갈비뼈가 보일만큼 마른 몸매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박규리는 "꽃이 다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 있었네"라며 니콜의 자태에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니콜 너무 섹시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장미", "예술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니콜은 일본 현지에서 콘서트를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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