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가 복근을 자랑했다.

28일 전소미가 자신의 SNS에 "내일 마마 나 진심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일본에서 열리는 MAMA에 출연하기 전, 바짝 몸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막 운동을 마친 듯한 전소미는 바짝 선 11자 복근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 역시 자신의 복근이 마음에 드는 듯 이리저리 허리를 흔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23 MAMA AWARDS'는 오는 28~29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첫 날 호스트로는 가수 전소미가 나서며 둘째 날 호스트로는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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