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에스파 닝닝, 글래머 자태 강조한 튜브톱+초미니 숏츠…아찔한 분위기
에스파 닝닝이 첫 음악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AM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소는 KBS 2TV '뮤직뱅크'가 진행되는 곳으로, 이날 닝닝은 'DRAMA' 첫 컴백 무대를 펼쳤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투명 끈이 달린 튜브톱과 핫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튜브톱 상의는 허리 라인까지 드러내는 크롭된 형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새 미니앨범 'DRAMA'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에스파는 동명의 타이틀곡 'DRAMA'로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 이청아, 시스루 셋업 완벽 소화…'연인' 각화의 아찔한 변신
▶ '14살' 트로트가수 오유진, 친부 주장 60대 남성에게 스토킹 피해
▶ 현아, 가슴골까지 다 보이는 파격 의상…이것까지 '현아'로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