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탄소년단 위버스


방탄소년단 뷔가 팬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27일 K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자택까지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경찰은 뷔를 상대로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응급조치를 내렸다.

이와 관련 뷔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뷔는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사진을 업로드하며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뷔는 지난달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하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및 단독 팬미팅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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