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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 '하이브'와 재계약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전원 재계약을 결정하며 소속사 하이브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20일 하이브 측은 "당사는 빅히트 뮤직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라고 이사회 결의 사항을 공시했다.
지난 2013년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5년 이후로도 함께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났으며,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영국, 일본 등의 월드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열풍'을 이끌어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군 복무로 인해 개별활동 중이다. 현재 멤버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과 올해 4월 입대한 제이홉은 군 복무 중이며, 이들에 이어 슈가는 오는 22일을 기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방탄소년단의 솔로 활동 기록도 괄목할만하다. 이들은 모두 미국 빌보드 '아티스트 100' 톱 10에 드는 기록을 세우며 식지않는 글로벌한 '열풍'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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