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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폼 미쳤다…"2004 애니콜 그대로" 반응
이효리의 남다른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워진 사람들의 주고받는 딥터치. 은밀해진 눈빛들의 주고받는 딥싸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과거 애니콜 모델 그대로인 포스로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비론, 고은이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차례로 공개했다. 또한, 마지막에는 이상순의 품에 안겨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이에 김완선은 "최고!"라고 감탄했고, 네티즌들은 "2004년 애니콜 이효리 폼 그대로다. 삼성아 뭐하냐, 이효리 얼른 잡아모셔", "어제 기절", "누나 어제 최고였어요. 본투비 슈퍼스타", "길이길이 남을 레전드", "언제까지 리즈할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7일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에서 개최된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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