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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속옷만 입은 줄…깜짝 놀랄 크롭 뷔스티에 패션
트와이스 사나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15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irst Europa tour diary①"라는 글과 함께 투어 중 촬영한 백스테이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롭된 형태의 레이스 뷔스티에를 착용해 늘씬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것. 여기에 티셔츠를 마치 볼레로 카디건처럼 연출하며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8일 영국 런던, 11일 프랑스 파리, 13~14일 독일 베를린에서 데뷔 첫 유럽 투어를 전개 중이다. 트와이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25개 도시 44회 규모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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