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유진 인스타그램

아이브 안유진이 인간 이온음료 다운 청량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안유진이 자신의 SNS에 "여름 보내줄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바다 앞에서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햇살 같은 미소를 건넨 안유진은 마치 이온음료 CF를 찍고 있는 듯 바라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충전되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맨발로 모래사장을 거닐고 있는 안유진은 우월한 비율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름=안유진. 못 보내", "그녀의 미모는 탈우주급", "여름의 대명사 안유진", "안유진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에 나선다.


▶ 신성 "뇌출혈로 쓰러진 母에 왕중왕전 트로피 안겨드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자친구와 껌딱지 근황
▶ 이보미♥이완, 여전히 신혼 무드…라면 먹는 아내 수영복 끈 고쳐 매주는 남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