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세상 힙한 엄마…딸 바라보는 눈빛에선 '꿀 뚝뚝'

허니제이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허니제이가 자신의 SNS에 "AUG"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힙한 톱 의상을 입고 아이를 품에 안고 있다. 어느새 백일을 넘긴 딸 러브는 통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런 딸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이를 본 효진초이는 "하늬언니 사랑해요. 해피버스데이"라며 이달 생일을 맞은 허니제이를 축하했고, 네티즌들은 "워킹맘 화이팅!", "러브는 아빠랑 붕어빵이네요", "눈에서 꿀이 뚝뚝"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정담 씨와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한 허니제이는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 권은비, 너무 벌어진 단추 사이…청순 섹시 표본
▶ '돌싱' 유깻잎, 통자 허리가 잘록해졌네…배꼽까지 예뻐진 다이어트 전후 비교
▶ 고민시, 샤워가운만 입은 상태?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