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닝닝이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30일 닝닝이 "새가 내 빵을 훔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유럽의 한 분수대 앞에서 머핀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달콤한 빵 냄새에 이끌린 듯 닝닝 주변으로 참새과 비둘기가 날아들었고, 닝닝은 어쩔 수 없이 새들에게 빵을 나눠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보디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롱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닝닝은 거리 곳곳을 거닐며 물오른 섹시미를 발산, 점점 성숙해진 무드를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다", "영화 같아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최근 영어 싱글 'Better Things'과 포켓몬스터 OST 'We G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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