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노윤호가 이번 주 음악 방송에 출격해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유노윤호가 출연,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Vuja De'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7일 컴백한 유노윤호는 팬들과 먼저 만난 뒤 활동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이에 지난 주는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운 소통에 나섰다.

이에 이번 주 첫 음악방송 무대를 펼치게 된 유노윤호의 타이틀곡 'Vuja De'는 화려한 재즈 빅밴드 사운드와 빠른 템포의 스윙 리듬을 기반으로 한 댄스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꿈과 영혼을 잃은 채 치열하게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의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Vuja De' 퍼포먼스는 곡 분위기에 맞춰 쇼맨(Showman)의 콘셉트로 구성,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과 같은 다채로운 안무는 물론, 눈을 뗄 수 없는 유노윤호표 독보적인 카리스마까지 어우러져 '톱클래스 퍼포머'다운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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