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스 인스타그램


수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7일 수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난 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수스는 민소매 크롭톱과 카고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수스가 손하트를 짓고 있는 사진에서는 뻥 뚫린 등을 공개하며 반전 뒤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수스는 지난 6월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지며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로, 지난해 레이블 'WAVY'에 합류해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Made In Heart'를 발매한 뒤 국내외 행사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만 박서준은 열애설과 관련해 "관심은 감사한 일이지만, 사생활을 오픈하는 것에 있어서 큰 부담을 느끼는 편이고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운 것 같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박서준은 현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클라라, 비키니에 CG 의심케하는 '대문자 S몸매'…감탄
▶ 엄지원, 수영복에 드러난 완벽 바디라인…눈부셔
▶ 나나, 하의실종 룩에 드러난 각선미…아직 선명한 타투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