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권은비 인스타그램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청순 섹시 아우라를 풍겼다.

지난 30일 권은비가 자신의 SNS에 '워터밤2023 도쿄'를 해시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가디건을 입은 채 물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권은비는 시스루 의상 안으로 보이는 하늘색 비키니가 마음에 드는 듯 옷에 집중한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더워터 그 자체", "보기만 해도 시원해요", "권은비 워터밤은 역대급", "최고입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8월 2일 첫 번째 싱글 'The Flash'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 '42세' 김주희 아나, 핫한 레드 모노키니 입고 뽐낸 육감적 S라인
▶ 이동국 딸 이재시, 15세 안 믿기는 성숙한 비키니 자태…쌍둥이 재아와 美 일상 공개
▶ '돌싱글즈4' 소라 "전 남편의 지속적 가정 폭력…변호사비만 2억 들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