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단가라 그물 니트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최근 공개된 정국의 솔로곡 'Seven'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으로 보인다.

특히 한소희는 전봇대를 꼭 끌어안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으며, 한 시설물에 걸터앉아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사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한 정국의 신곡 'Seven'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정확히 10일 13시간 8분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 'Seven'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UK garage'(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만들어진 전자음악)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정열적인 세레나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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