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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퍼즐' 탈락 라잇썸 상아 "돌이켜 봤을 때 후회 없는 무대"
라잇썸 쌍아가 '퀸덤퍼즐' 탈락 이후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퀸덤퍼즐'은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멤버가 결정되는 특별 생방송으로 펼쳐진 가운데, 상아가 아쉽게 탈락했다. 상아는 다음 날인 오늘(26일) 위버스를 통해 "상아의 '퀸덤퍼즐' 여정이 끝이 났어. 썸잇(라잇썸 팬클럽)한테 '퀸덤 퍼즐'은 어땠어?"라는 인사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나는 '퀸덤퍼즐'을 통해 우리 팀을 더 알리고 싶었고, 나를 통해 멤버들도 더 많은 사람이 알게됐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내가 보여주지 못했던 무대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출연하게 됐다"라며 "처음에 걱정을 많이 해줬는데, 점차 걱정을 덜고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욕심이 더 생겼는데, 더 많은 무대를 못 보여줘서 그 부분은 아쉬워"라고 전했다.
이어 "그렇지만 돌이켜 봤을 때 정말 후회 없는 무대를 많이 만들면서 썸잇과도 좋은 추억을 또 하나 쌓은 것 같아 덜 아쉬워 하려고"라며 "나한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줘서 고맙고, 나는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며 좋은 사람이 될게"라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는 8월 1일 '퀸덤퍼즐'은 스페셜 방송으로 진행된다. '퀸덤퍼즐' 세미 파이널은 8월 8일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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