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NCT 해찬이 금주 활동 재개에 나선다.

지난 22일 어깨와 등 부위에 갑작스런 통증이 발생, 이날 예정되어 있던 팬미팅 'DREAM LAND'와 다음 날 진행된 SBS '인기가요' 등에 불참 소식을 알렸던 해찬이 정밀 검사 결과, 일시적인 근육통으로 밝혀졌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를 통해 해찬과 관련 "당분간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한 후, 이번주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과 함께 걱정해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해찬이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해찬은 지난 17일 NCT DREAM 정규 3집 'ISTJ'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ISTJ'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3,652,897장을 기록, 선주문에 이어 초동까지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하며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역대급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더불어 이번 기록은 작년 3월 출시된 정규 2집 'Glitch Mode'(글리치 모드)의 초동 1,405,199장 대비 약 2.6배 상승한 수치로, 1년여 사이 더욱 강력해진 NCT DREAM의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며, SM 소속 아티스트 중에서도 초동 최고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끈다.

한편, NCT DREAM 정규 3집 'ISTJ'는 동명의 타이틀 곡 'ISTJ'를 포함해 다양한 매력의 총 10곡으로 구성, NCT DREAM의 한층 폭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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