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이렇게 섹시해도 돼? 순백 미사보 쓰고 과감 볼륨감 자랑한 걸그룹 멤버

트와이스 사나가 고혹적인 매력을 폭발시켰다.

17일 사나가 자신의 SNS에 "Do not tou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 관련 촬영 중인 듯한 사나는 블랙 언밸런스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성당 안에서 미사보를 쓰고 있는 사나는 과감한 볼륨감을 자랑하면서도 다소곳한 포즈를 취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위험한 비주얼", "너무 예뻐서 숨을 못 쉬겠어요", "만지지 않을 게요" 등의 댓글을 달며 사나의 비주얼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사나는 트와이스 미사모 일본 데뷔곡 'Do not touch'로 현지 음원차트 1위를 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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