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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12살 연상 남친 질투하겠네…파격 패션으로 백댄서와 다정 스킨십
마마무 화사가 여수 흠뻑쇼에 다녀왔다.
지난 16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수의 이틀 동안 여수 시민 분들에게 감동의 연속이었어요"라며 "그동안 여수의 바다만 보았는데, 더 멋진걸 보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화이트 톤의 비키니 상의를 입고 시스루 볼레로 카디건과 같은 톤의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패션을 완성했다.여기에 이날 공연을 함께 즐긴 댄서들과도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화사는 최근 RBW와 전속계약이 만료,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으로 이적했다. 이와 관련, 지난달 30일 화사가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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