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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 "발작 후 병원에서 피 흘리며 일어나"
블루가 태국 공연에 갑자기 불참한 이유를 전했다.
지난 15일 블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팬들에게라며 "우선 공연에 오지 못해서 미안하다. 너희와 만날 생각에 신났지만, 준비하고 있을 때 큰 발작을 일으킨 뒤 기절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금 병원에서 피를 흘리며 일어났다"라며 "돌아와서 너희들에게 보상하겠다"라고 상황을 설명한 뒤 사과를 전했다.
한편 래퍼 블루는 2020년 10월 대마를 소비하다가 적발됐다는 사실이 밝혀진 뒤, 국내보다는 해외 활동을 중심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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