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개별 레이블 설립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스포츠서울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자신들의 회사를 차려 독자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계약을 체결했으나, 멤버들 중 은혁, 동해, 규현이 소속사를 떠나 개별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규현의 경우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05년 11월 첫 정규 앨범 'Super Junior 05'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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