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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비, '이정재♥' 임세령과 사촌 지간? 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려워"
가수 임금비의 가족 관계가 공개됐다.
6일 스타뉴스는 지난 2020년 데뷔한 임금비가 대상그룹 부회장이자 배우 이정재의 여자친구인 임세령의 사촌 여동생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아버지가 형제 지간으로, 임금비는 대상그룹 창립자인 고(故) 임대홍 회장의 차남 임성욱 세원그룹 회장의 셋째 딸이라고.
특히 임금비 역시 재벌가의 자제답게 어마어마한 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임금비 소속사 측은 "가족관계 등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임금비는 뉴욕에서 재즈 보컬을 전공한 싱어송라이터로, 2020년 7월 'Sneakin' Into Your Heart' 싱글로 공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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