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쿠라 인스타그램

르세라핌 사쿠라가 과감한 룩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달 30일 사쿠라가 자신의 SNS에 "상반기 결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하얀 브라톱에 핫팬츠를 입고 루즈핏 니트를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곳곳에 구멍이 뚫린 의상을 소화한 사쿠라는 한쪽 어깨를 훤히 드러낸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날이 갈수록 예뻐지고 귀여워지는 거야", "완벽한 아름다움", "미모 무슨 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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