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사 인스타그램


마마무 화사가 고혹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29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5th ANNIVERSARY OF BULGARI SERPENTI'라는 글과 함께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 전시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가슴 라인을 강조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완성했다. 또한 등이 깊게 파여진 형태의 드레스로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한 것은 물론, 목 위의 'Maria'라고 새겨진 타투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tvN '댄스 가수 유랑단'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화사는 최근 소속사 RBW와 전속계약 만료 사실을 알렸다.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관련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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