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 제공


SM 루키즈 새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SMROOKIES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시온, 유우시 각각의 모습이 담긴 영상 두 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시온(2002년생, 한국)은 훤칠한 키와 비주얼을 갖췄으며, 유우시(2004년생, 일본)는 특색 있는 보이스와 매력적인 페이스를 겸비한 신예다. 특히 두 멤버 모두 뛰어난 춤실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다채로운 활동과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신인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지난 2020년 NCT로 데뷔한 성찬, 쇼타로가 그룹을 떠난다는 소식과 함께 앞서 SM 루키즈로 활동을 펼친 승한, 은석과 함께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당초 이들은 NCT TOKYO(가칭)로 데뷔할 것을 예고했으나,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무한 확장의 마지막 챕터인 만큼, 지역 연고라는 세계관에 더욱 부합하는 차별화된 팀으로 만들고자 한다"라며 "이에 일본인 멤버의 비중을 늘리고,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데뷔 인원 선발 및 팀 론칭 과정을 팬분들께 공개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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