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제공


'엠카운트다운'이 여름 음원차트를 정조준 할 아티스트들의 컴백 무대를 대거 마련했다.

먼저 선공개곡으로 달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린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무대가 준비된다. NCT DREAM은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Broken Melodies' 첫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틱한 음악과 NCT DREAM의 군무가 어우러져 어떤 명무대를 탄생시킬지 벌써부터 주목된다.

네 번째 미니앨범 'REALIEZ(리얼라이즈)'를 발매하고 팬들을 만날 채비를 마친 강다니엘도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강다니엘이 오늘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선보일 신보 타이틀곡 'SOS'는 힘든 시간 속에서 외롭게 투쟁하고 있을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곡으로 특유의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유감없이 분출할 전망이다.

여섯 번째 미니앨범 '잼(J.A.M)'으로 컴백한 김재환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음악방송 최초로 선보일 타이틀곡 '개이득'은 근심 걱정 다 던져버리고 신나게 이 순간을 즐기자는 개성 넘치는 가사에 김재환의 보컬, 래핑이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서머송. 펑키한 스타일로 반전 매력까지 꾀한 김재환의 변신은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이킴의 무대도 놓칠 수 없다. 싱글 'WE GO HIGH'를 발매한 로이킴은 올 여름 무더위를 날릴 청량 리프레시송을 들려줄 예정이다. 로이킴의 신곡 'WE GO HIGH'는 밴드 기반의 팝 락 장르의 곡으로, 바쁘고 무료한 일상에 지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힐링송이라고.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음악으로 사랑받는 로이킴이 처음으로 '댄스 챌린지'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각과 청각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본격적인 한국 활동의 서막을 알린 슈퍼 루키 &TEAM(앤팀)의 컴백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최초로 선보일 곡은 타이틀곡인 'FIREWORK'와 'Scent of you'로 고난도의 동작과 환상적인 합이 돋보이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 특히 아홉 명이 하나로 연결된 것처럼 점프 높이까지 맞춘 칼군무는 감탄을 자아내게 할 전망이다.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온 4세대 대표 아이돌 에이티즈의 컴백 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에이티즈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흥겨운 리듬과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BOUNCY'로 우리가 원한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발표하는 곡마다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에이티즈가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트릿 맨 파이터'를 통해 전국을 사로잡았던 어때, YGX, 프라임킹즈, 저스트절크, 원밀리언 각 크루 대표들이 모여 만든 페노메코 신곡 'X'의 퍼포먼스도 오늘 '엠카운트다운' 단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최정상 댄서들과 페노메코의 음악이 만난 새로운 시도가 어떤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케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웻보이 X 조현아 등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늘(2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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