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안 보여도 장원영인 줄 알겠네…쩍벌도 포즈로 소화

아이브 장원영이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20일 장원영이 자신의 SNS에 "Ball cap, jeans and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자신을 게재했다.

장미 넝쿨 앞에서 캐주얼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데님 볼캡을 쓰고 얼굴을 반쯤 가린 장원영은 숨겨지지 않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쩍벌 포즈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장원영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첫 번째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걸그룹 멤버와 공개 열애 중인 남배우, 술 취한 채 올린 SNS 게시물
▶트와이스 사나, 바지가 너무 짧은거 아니야? 완벽한 하의실종룩
▶손담비, 에메랄드 수영복 자태 뽐내며 '♥이규혁'